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우수한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증진시키기 위해 10월 말 춘천, 강릉, 원주 등지에서 '강원축산물 大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춘천 화동 2571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축제형 소비 촉진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국가 명품 브랜드인 '강원한우'의 대대적인 할인 판매와 숯불구이터 운영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캐릭터 공연, 영화 상영, 다채로운 체험 활동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서 '제12회 원주 치악산한우축제'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강원한돈페스타'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공원에서 열린다. 각 축제에서는 한우와 한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며,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도내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지역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도내산 축산물 소비 확대와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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