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스포츠 도시 상주가 전국 배드민턴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상주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상주시실내체육관에서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배드민턴협회와 상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부와 일반부 선수 450여 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계자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다.
대회는 남녀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 시즌을 마무리하는 주요 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상급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수준 높은 경기가 연이어 펼쳐질 전망이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숙박시설 및 음식점 이용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상주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의 우수한 배드민턴 선수들이 스포츠의 도시 상주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값진 도전의 무대가 되고,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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