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한 전 세계 인사들이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만끽하고 있다. 강릉시가 마련한 한복 체험관이 국제회의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주목받는다.
이번 한복 체험관은 강릉을 찾은 총회 참가자들이 한국의 고유한 멋을 담은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관에는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이 구비되어 참가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의상을 선택할 수 있다.
단순히 한복을 입어보는 것을 넘어,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인생네컷' 부스와 다채로운 포토존도 함께 운영되어 체험의 즐거움을 더한다. 참가자들은 한복의 아름다움과 고유한 멋을 직접 느끼며 한국 전통 의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한다.
국제회의 참석이라는 공식 일정 외에 한국 문화를 깊이 경험할 기회를 얻은 참가자들에게 이번 체험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강릉을 방문한 이들에게 한국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강릉시는 이번 한복 체험관 운영을 통해 국제행사 참가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국제회의와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연계하여 도시의 매력과 이미지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홍삼녀 강릉시 문화예술과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한복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강릉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강릉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복 체험관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기간인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릉하키센터 앞 광장에 마련된 부대 행사장 내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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