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제19기 영광농업인대학 염소과정 졸업식을 성료하며 전문 사육 기술을 갖춘 인재 25명을 배출했다.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교육 과정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했다.
이번 염소과정 교육은 지난 3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18회, 8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 동안 교육생들은 염소 사육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장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사양 관리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총 25명의 교육생이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졸업식에서는 강희채 교육생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박선철, 하현주 교육생은 교육 과정에 대한 성실한 참여를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여받았다. 이들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받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문 기술이 영광 지역 염소 사육 농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 과정 수료는 지역 농업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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