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농촌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전문교육’은 10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당초 30명 모집을 계획했으나, 치유농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신청자 40명 전원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이는 치유농업이 단순한 농업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하는 결과다.
교육 과정은 치유농업의 최신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성공적인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농장 조성 및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 자원 발굴 및 활용법, 다양한 서비스 대상자 분석, 그리고 창의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우수 치유농장의 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더불어 교육생들이 교육 후에도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고객 관리 및 홍보 전략, 관련 법률 교육까지 포함해 교육의 폭을 넓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참가 농업인들의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과 생생한 경험을 쌓는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생들이 여기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치유농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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