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미래 교통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철도 건설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도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위원회는 10월 19일 강릉시 일원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석한 뒤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회는 먼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며 지능형교통체계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파악했다. 첨단 교통기술의 발전 방향, 교통정보 관리 시스템, 도로 안전 향상 및 교통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술 활용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미래 교통 시스템의 윤곽을 그렸다.
이어 위원회는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현장으로 이동해 제2공구 추진 현황 보고를 받았다. 특히 사천면 일원에 위치한 터널 공사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꼼꼼히 점검했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공사 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확인하는 데 주력했다.
반태연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 대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통해 첨단 교통기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 교통산업의 흐름을 엿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첨단 교통기술의 발전과 지역 교통 기반시설 확충은 도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발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주요 사업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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