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지난 16일 안산시 매입임대주택 현장을 찾아 보호아동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도아동그룹홈지원센터, 경기도 및 안산시 아동그룹홈지회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매입임대주택 공급 현황과 입주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GH 아동그룹홈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아동그룹홈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보호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특히 아동그룹홈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전용면적 82.5㎡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입주 절차는 지방자치단체와 GH의 주택 공급 협의, 운영기관 신청, 도·시군 생활보장심의 및 계약 체결 등 여러 단계를 거치게 된다. 김태희 의원은 안산 매입임대주택의 주거공간과 시설 여건을 직접 살피고, 실제 입주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운영기관의 준비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더불어 주거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김태희 의원은 특히 아동그룹홈이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 절차와 입주 이후 운영에 필요한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강조했다. 그는 “아동그룹홈이 매입임대주택을 공급받더라도 운영기관 신청과 입주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산지역에서도 보호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입주 이후 필요한 지원사항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아동그룹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도내 여러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지역별 추진상황을 살피고 주택 공급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희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G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보호아동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8월 아동그룹홈 주거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9월에는 의왕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월에는 여주시 매입임대주택을 방문하는 등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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