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이 지역 간 상수도 보급 격차 해소와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도 상수도 보급 격차 해소와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재정분담 혁신 방안'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수도는 도민의 건강과 생활 환경에 직결되는 필수 공공서비스로서, 지역별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토론회에서는 상수도 공급 여건과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별 재정 부담을 면밀히 살피고, 합리적인 재정분담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지용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원 교수가 '상수도 보급 격차 해소와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재정분담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이혜원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김성철 명지대학교 지방행정학과 교수, 이광현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정책국장, 김성원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장, 이동호 경기도 양평군 수도사업소장, 장윤규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갈운4리 이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상수도 공급 확대를 위한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재정분담 방향, 지역별 공급 여건, 주민들이 체감하는 물 복지 문제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상수도는 도민 누구나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필수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거주 지역에 따라 물 공급 여건에 차이가 발생하는 문제를 살피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합리적인 재정지원 및 분담 체계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 토론회가 행정과 전문가,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논의된 의견들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토론회는 오후 2시 개회를 시작으로 주제발표, 전문가 및 관계기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도민들이 상수도 정책 개선 논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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