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5일 단양소백산중학교에서 매포초등학교 또래상담자들과 함께하는 ‘애플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간 교류를 촉진하는 ‘또상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주목적이다.
행사에는 매포초등학교 또래상담자 7명이 참여하여 △1024 챌린지 △볼펜 꾸미기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 총 3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각 부스에서 진행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부스 운영 후에는 두 학교의 또래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교류는 학교의 물리적 경계를 넘어선 만남으로, 학생들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또상네트워크’를 통해 학교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또래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단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처럼 또래상담 사업 외에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상담, 피해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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