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도로명주소 홍보관이 지난 17일 내포신도시에서 열린 ‘2026 충남 드론 페스타’ 현장에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됐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축제와 연계, 도로명주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활용을 적극 유도하고자 했다.
특히 드론과 같은 첨단 기술이 정확한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작동한다는 점에서, 위치 정보의 근간이 되는 도로명주소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홍보관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인 ‘도로명주소 5초 컷 챌린지’가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들은 5초 안에 자신의 거주지 도로명주소를 말하며 도로명주소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
또한, 내포신도시 주소 정보 안내도와 상세주소 안내문을 배부하며 지역 주요 시설의 위치 정보를 소개하고, 상세주소의 필요성과 신청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일상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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