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지난 10월 17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체험활동은 '신나는 주말학교'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에버랜드 내 동물원과 정원 일대를 탐방하며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배우는 '동식물 생태 관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협동심을 길렀다. 이와 더불어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전시 관람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넓은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두영 영월군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주도적으로 체험 활동에 임했다"며, "이를 통해 생태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함양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 관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속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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