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세계에 알릴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8개국에서 온 20명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17일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와 실레마을 여행 페스타를 방문해 춘천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홍보에 나섰다.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은 이날 실레마을과 공지천 축제장 일원을 둘러보며 춘천의 풍부한 문화와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들은 춘천이 가진 매력을 자신들의 시각으로 발견하고 이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의 입장에서 안내 시스템과 프로그램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외국인 방문객을 맞이하는 환경을 점검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이는 춘천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9월 공식 출범한 글로벌 춘천 관광크루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축제와 다양한 관광 상품, 그리고 춘천만의 고유한 로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들은 각자의 모국어로 춘천의 매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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