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닭축제 현장 누비는 한림대 서포터즈 20명 (춘천시 제공)



[PEDIEN] 주말을 맞아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 현장에서 한림대학교 서포터즈 20명이 축제 운영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묵묵히 축제 운영을 뒷받침했다.

서포터즈 학생들은 방문객들의 눈높이에서 축제장 이용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축제장 주변 도로 환경 정비 등 시민과 관광객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곳곳에서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축제 현장에서 음식과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문객들 곁에는 서포터즈들의 세심한 손길이 더해졌다. 이러한 학생들의 헌신적인 참여는 시민이 함께 만드는 미식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