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닭축제 즐거움이 춘천 전역으로…명동과 소양아트서클 공연 잇따라 (춘천시 제공)



[PEDIEN] 대한민국 대표 음식 축제인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의 즐거움이 이제 공지천을 넘어 춘천 도심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축제 기간인 17일, 명동과 소양아트서클 일대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권역별 공연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졌다.

명동 거리에서는 역동적인 댄스와 감성적인 마임, 그리고 익살스러운 인형극 공연이 펼쳐졌다. 쇼핑과 나들이를 즐기기 위해 명동을 찾은 방문객들은 예상치 못한 거리 공연을 마주하며 쇼핑의 즐거움에 문화적 재미를 더했다.

소양아트서클에서는 지역 대학 밴드들의 열정적인 연주와 노래가 가을 오후의 정취를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청량한 음악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게 했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단순히 공지천에서 열리는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축제는 춘천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 공연과 상점가 행사까지 아우르며,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춘천의 맛과 멋, 그리고 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