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의 대표 명소인 송호관광지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을 다지는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선선한 날씨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영동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참가자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송호관광지 공터에서 출발해 뚝방길, 수두교, 강선대, 봉곡교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6km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코스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걷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체력인증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력을 확인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은 성취감과 즐거움을 표현했으며, 이번 대회는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즐기고 영동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동군체육회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걷기 운동의 생활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송호관광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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