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청소년재단이 지난 17일 열린 ‘2026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함께하는 아동존중’이라는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산시청소년재단의 정책홍보단과 아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 및 진행했다.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아동권리와 존중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고, 아동존중 메시지가 담긴 스티커를 활용해 사진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존중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사진은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도 아동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동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정책홍보단 및 아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은 체험 프로그램 안내, 사진 촬영 지원, 스티커 꾸미기 지도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어린이 및 가족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세를 보였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아산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서로에게 하는 말의 힘과 존중의 의미를 깊이 느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아동권리와 존중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