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장류축제,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한 ‘발효마을 1997’ 떡 퍼포먼스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장류축제 현장에서 민속마을 조성 연도인 1997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떡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지난 17일 민속마을 중앙로 열린무대에서는 '발효마을 1997'이라는 이름으로 떡을 활용해 숫자 '1997'을 형상화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히 떡을 만드는 것을 넘어,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떡 조각을 만들고 배치하며 한국의 전통 먹거리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문화적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 관계자는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순창장류축제는 이처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