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2026년 자원봉사단체 워크숍’을 개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단체 회장 및 임원 80명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시켜 자원봉사활동의 전반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서태원 가평군수도 자리를 함께하며 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및 기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인공지능 교육에 참여했다. 이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활동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들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워크숍 기간 동안 각 자원봉사단체의 생생한 활동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단체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어진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 현장 탐방에서는 잠시 봉사활동의 부담을 내려놓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로운 교류 속에서 참가자들은 한층 더 가까워졌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친목 도모 행사를 넘어, 자원봉사단체 간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의 봉사활동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단체 회장과 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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