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 대사증후군 예방 교육으로 주민 건강 챙겨...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가재울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 질환 예방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2일, 센터 2층에서는 23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대사증후군 관리’를 주제로 한 건강 교육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대사증후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의료원 소속 이창민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대사증후군의 정의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대사증후군의 주요 위험 요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생활 습관을 개선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강한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등 올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이 거듭 강조되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대사증후군 예방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얻고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