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서 대한적십자사 군내봉사회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와 콩나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을 통해 총 22가구에 직접 만든 열무김치와 얼갈이김치, 콩나물이 전달됐다. 전달 대상은 관내 결연세대 10가구와 비결연세대 12가구다.
이번 김치 나눔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어져 온 대한적십자사 군내봉사회의 정기적인 봉사활동 중 하나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취지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김치와 콩나물을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과 소통하고 온정을 나눴다. 직접 담근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홍현선 대한적십자사 군내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고 계절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 군내봉사회는 이번 김치 나눔 외에도 계절별 먹거리 나눔, 재해 구호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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