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운악산 단풍축제, 우천 예보로 10월 25일로 연기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화현면주민자치회는 오는 10월 18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를 우천 예보에 따라 10월 2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축제는 포천운악산 광장에서 단풍을 주제로 열린다. 기념식을 비롯해 포천문화관광재단과 시립예술단의 공연, 다채로운 먹거리와 체험 행사 등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재능 기부로 꾸며지는 식전 행사에서는 화현면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이 난타, 라인댄스, 고고장구 공연을 선보인다.

오전 11시부터는 본격적인 기념식이 시작된다. 아나운서 김나연의 사회로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5군단 군악대의 웅장한 공연이 펼쳐진다. 식후 행사로는 오후 1시 30분부터 행운권 추첨과 퀴즈 행사, 신나는 디제잉 파티가 준비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특히 윤수현, 오로라, 미스김, 이병찬, 송민경 등 초대가수들의 무대는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축제 현장에서는 장터와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전차 전시와 무료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운악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화현면에서 열리는 풍성한 문화행사를 만끽할 수 있다.

화현면주민자치회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축제 개최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다”며 “일정 변경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양해를 구하며, 10월 25일 새롭게 열리는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