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10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보건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0월 한 달간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 보건의료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건강 상담, 혈압·혈당·콜레스테롤·빈혈 수치 측정 등이 포함된다. 또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10월 일정으로는 이미 6일 일동면 길명1리 경로당과 12일 영중면 성동3리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12일 영중면 성동3리 경로당에서는 1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26일 영북면 대회산리 경로당과 28일 이동면 연곡1리 경로당에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일상 공간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쉽게 확인하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사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건강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