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부평어울림센터에서 보수교육 '선율로 잇는 마음'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음악으로 만나는 인권과 자원봉사'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영화 감상을 통해 인권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쉰들러 리스트'를 관람하며 타인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인 나눔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탐색했다.
특히 '쉰들러 리스트'의 삽입곡을 감상하며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영화 '소풍'의 삽입곡과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를 통해 인간 존엄성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감상을 통해 작은 나눔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음악과 영화 덕분에 인권과 자원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며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활동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이병철 센터장은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을 이어주듯, 자원봉사 역시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인권과 봉사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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