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한다… ‘2026 광명 글로컬 데모데이’ 개최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교류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10월 29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 볼룸에서는 '2026 글로컬 데모데이'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광명시가 발굴하고 집중 육성해 온 우수 스타트업들의 성장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과 주요 기관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촉진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앞서 광명시는 상반기에 '2026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100개사를 모집했다. 이들 기업은 온라인 진단과 치열한 데모데이 경쟁을 거쳐 최종 20개사로 압축되었다.

선정된 20개 기업에게는 투자사 매칭 지원과 함께 기업설명회 훈련 등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됐다. 이와 더불어, 광명시는 '2026 광명형 혁신스타트업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창업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했으며, '지 스마트허브 오픈랩' 사업으로는 스마트 도시 조성에 기여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 기업들을 적극 발굴했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위 세 가지 핵심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스타트업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비전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행사는 △스타트업 기업설명회 △우수 기업 시상식 △현장 이벤트 △1:1 투자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창업 전문가들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등 5개 부문에서 우수 기업이 선정되어 시상될 예정이다. 또한, 투자유치 성과가 두드러진 기업에게는 '미래가치 창출상'이, 업무협약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이뤄낸 기업에게는 '전략적 파트너십상'이 각각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1:1 투자 상담회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이 일반 시민에게도 활짝 개방된다. 창업과 투자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관하며 최신 기술 동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이벤트 또한 마련되어 있다.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을 마친 후 현장에서 참석자 등록을 완료하면 특별 이벤트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현장을 찾은 모든 참관객을 위한 기념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투자자, 기업 관계자는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글로컬 스타트업 챌린지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잠재력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여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광명시가 미래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