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안전보안관협의회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2026 구리 코스모스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축제 현장에는 ‘안전 문화 운동’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이곳에서 안전보안관들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마주치는 각종 위험 요소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의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이 안전 수칙을 자발적으로 준수하도록 돕기 위해 생활에 유용한 안전 홍보 물품도 배포했다.
구리시 안전보안관협의회는 매년 봄 유채꽃 축제와 가을 코스모스 축제 등 많은 인파가 모이는 지역 대표 축제에서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시민들이 주변의 위험 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정섭 구리시 안전보안관협의회장은 “축제 현장은 수많은 시민이 모여 생활 속 위험 요소를 되돌아보고 안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권 주변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줄이고 안전 문화가 우리 일상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는 안전보안관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홍보 활동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이고, 안전이 단순한 가치를 넘어 기본적인 생활 신조로 자리 잡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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