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항마라톤대회서 ‘안전문화운동’ 홍보 소화기와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통한 안전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는 지난 11일 평택항 일원에서 열린 2026년 평택항마라톤대회를 계기로 재난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문화운동 홍보에 나섰다.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운영된 이날 캠페인은 평택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행사 현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실습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교육 부스가 마련됐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또한,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언제 어디서든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과 ‘안전디딤돌’ 앱의 활용법도 안내문과 배너를 통해 적극적으로 알렸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문화 의식이 더욱 깊이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체험형 안전 교육과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