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역사박물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강좌 '제34기 박물관대학' 운영을 알렸다.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강좌는 '전쟁, 인류의 역사와 마주하다'라는 주제 아래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세계 전쟁의 역사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특히 부평 지역의 전쟁사까지 함께 조명하는 8가지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쟁이 인류 역사와 사회 전반에 미친 지대한 영향을 다각적으로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좌 신청은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50명으로 한정된다.
수강생들에게는 강연 내용을 담은 교재가 별도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전체 8회 강연 중 6회 이상에 참여하는 수강생에게는 소정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는 박물관대학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가자들의 꾸준한 학습 참여를 독려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