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갈산2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가꾼 옥상텃밭의 상추를 수확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지난 13일, 주민자치위원 15명은 동 청사 옥상텃밭에서 정성껏 재배한 신선한 상추 약 30kg을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 상추는 지역 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땀 흘려 키운 농작물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위원들이 참여해 수확의 기쁨을 더했다.
박광신 갈산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 사랑 실천에 함께해 준 주민자치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진희 갈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정성껏 재배한 귀한 상추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상추는 무료급식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소중히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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