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공연과 영화가 함께하는 ‘굴포애달밤 야외극장’ 개최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는 오는 9월 23일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에서 ‘굴포애달밤 야외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는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부평구문화재단과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하여 진행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마술사 김영민, 성악팀 베니앤, 가수 박민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인기 만화 영화 ‘몬스터 호텔 3’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진 카드 무료 촬영과 팝콘 제공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관람 모두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9월 19일부터 센터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약자에게는 야외용 의자가 우선 제공된다.

현장 방문객은 자유 관람석을 이용하거나 개인별 야외용 의자 또는 돗자리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행사 당일 굴포먹거리타운 내 참여 상점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만족도 조사 참여를 인증하는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행사 전날 기상 예보상 시간당 강수량 5mm 이상 또는 강수확률 70% 이상일 경우, 행사는 다음 주로 연기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공연과 영화를 즐기며 가을밤의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공간과 상권을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