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매달 생일을 기념하며 신선한 제철 과일 선물을 받게 된다. 이는 관내 기업인 ㈜홀릭코퍼레이션의 생과일 디저트 전문 브랜드 '과일에 반하다, 프루타'의 정기 후원 덕분이다.
프루타는 안양시 드림스타트 아동 전체 중 생일을 맞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매월 제철 과일 선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달 14일 오전 10시,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첫 후원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프루타는 사과를 포함한 제철 과일 100세트를 전달했다.
전달된 과일 100세트는 안양시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사가 직접 만안구 60명, 동안구 40명, 총 100명의 아동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루타는 이번 첫 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생일을 맞이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제철 과일 선물 꾸러미를 후원할 계획이다. 신정현 프루타 대표는 “제철 과일 선물이 아이들의 영양과 건강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프루타 측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시는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 또한,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드림스타트는 민간 연계 먹거리 돌봄 사업을 지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부터는 엘몽끄 베이커리와 협력하여 1000여 가구에 수제 빵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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