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지난 10월 6일 오후 2시, 성모요양원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문화적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이웃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무대에는 재단 문화예술단이 참여해 깊이 있고 수준 높은 하모니를 선보였다.
특히 윤재동 지휘자의 해설이 곁들여진 공연은 어르신들의 깊은 공감과 몰입을 이끌어냈다. 합창단은 가곡, 민요, 뮤지컬 넘버 등 다채로운 선곡으로 어르신들의 옛 추억과 향수를 자극했다.
공연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요양원 관계자들은 합창 선율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랫말을 따라 부르며 공연에 화답했다. 익숙한 멜로디에 눈시울을 붉히는 어르신도 있었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 되어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연출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재단 문화예술단의 역량과 진정성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소중한 창구”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환원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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