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오는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AI 활용교육사 2급 양성 과정'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 관계자와 예비 종사자들의 AI 이해 및 활용 능력을 높여, 정보 기술 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강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6차시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구리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이해 및 활용 △빅스비, 카나나 AI 활용 △챗GPT, 제미나이 사용법 △AI를 활용한 음악 및 영상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성인과 구리시 내 평생교육 관계자다. 신청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배출되는 전문 인력들이 지역사회의 정보 기술 활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미래형 평생학습 문화를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정보 기술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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