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대중교통 이용 관련 주민 간담회 개최 (김포시 제공)



[PEDIEN] 김포시의회는 10월 8일 시의회 2층 교류실에서 신곡6지구 주민들과 대중교통 이용 여건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교통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계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김포시청 관계자, 신곡리 주민들이 참석한 이날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신곡6지구의 현재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특히 서울로 향하는 출퇴근 버스의 극심한 혼잡도와 긴 배차 간격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며, △70D번 버스 증차 및 마곡역 노선 연장 △마을버스 19번 운행 시간 연장 등을 구체적으로 건의했다. 또한, 인구 밀집 지역의 변화와 주민들의 실제 이동 수요를 반영한 버스 노선 재검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들은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에 따르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하며, 현장 실태 파악과 경기도 및 관련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시의원들 역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 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계순 의장은 “신곡6지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함께 살펴보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깊이 귀 기울이고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