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부용초등학교가 오는 10월 16일까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학부모 공개수업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방과후학교 교육 활동과 초등돌봄교실의 성과를 학부모와 공유하고, 가정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이번 참관 주간 동안 교실을 직접 방문해 자녀들이 학습에 참여하는 생생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다채롭게 준비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현장을 둘러보며 아이들이 각자의 재능과 흥미를 발굴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부모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학부모들은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자녀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참관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에 얼마나 즐겁게 참여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 됐다”며 “아이의 흥미 분야와 학교생활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형섭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주간이 학부모님들께서 해당 프로그램을 더욱 신뢰하고 배움의 과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부용초등학교는 현재 20여 개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3학급 규모의 돌봄교실을 운영 중이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꾸준한 피드백과 소통을 바탕으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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