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과 등록장애인의 인지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목표로 하는 '손손마을 작업 교실 3기'와 '똑똑 놀이터 작업 교실 3기' 운영을 10월 12일 시작했다.
두 교육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2월 7일까지 총 8주간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작업치료실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작업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손을 활용하는 활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일상에 접목할 기회를 얻는다.
'손손마을 작업 교실 3기'는 수택·교문 권역 주민 6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예·미술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하여 참여자들이 인지 기능을 자연스럽게 활성화하도록 돕는다. 또한, 함께 작품을 만들고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 간의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여 관계 형성과 일상 활력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똑똑 놀이터 작업 교실 3기'는 구리시 등록장애인 6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지 기능 유지 및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공예·미술, 신체 활동, 집단 활동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남아있는 신체·인지 기능을 꾸준히 활용하게 된다. 특히,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다른 참여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 활동 참여의 폭을 넓히도록 지원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가 실시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변화를 확인하고 교육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관리 교육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작업 교실이 참여자들에게 인지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고 지역사회에서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손마을 작업 교실' 및 '똑똑 놀이터 작업 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