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오는 15일 대화동 레포츠공원 내 게이트볼 구장에서 ‘제16회 일산서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 게이트볼협회 일산서구지회가 주관하며, 지회 소속 13개 팀에서 8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신체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높은 집중력과 협동심을 요구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일산서구는 건전한 여가 선용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자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해왔다.
신영호 일산서구청장은 “게이트볼은 꾸준한 신체활동과 회원 간 교류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선사하고, 지역 주민들이 생활체육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은 친목을 다지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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