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백석2동, 국화 식재로 마을 새 단장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이 오는 17일 개최되는 ‘2026년 제17회 알미축제’를 앞두고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7일,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화단에 국화 150본을 식재하며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지역 대표 주민축제인 알미축제를 찾는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올해 알미축제는 백석2동 주민 500여 명이 함께하는 자리로, 주민자치회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황영순 주민자치회장은 “가을 대표 꽃인 국화를 직접 심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국화 식재를 시작으로 제17회 알미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학천 백석2동장은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인 알미축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에 힘써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주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와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석2동은 이번 국화 식재를 시작으로 제17회 알미축제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