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3동, 국화 식재 및 마을 환경 정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3동이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8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관내 주요 화단과 보행로 일대에 직접 국화를 심으며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만들었다.

이번 국화 식재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식재에 참여함으로써,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함께 마을을 가꾸는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날 참여자들은 기존 화단과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정비한 후, 노란색과 분홍색 등 다채로운 색상의 국화를 정성껏 심었다. 식재 작업이 끝난 후에는 꽃에 물을 주고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등, 심은 꽃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한 마무리까지 잊지 않았다.

이숙환 일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직접 꽃을 심으며 우리 동네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주민들께서 가까운 곳에서 활짝 핀 국화를 보며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와 작은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영산 일산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국화 식재에 함께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일산3동은 주민들의 참여로 더욱 풍요롭고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