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2동, 제7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2동이 2026년 제7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10월 7일 한뫼공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일산서구 보건소 감염병 예방팀과 협력하여 건강 관리 및 감염병 예방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일산2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공원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혈압 측정과 같은 기초 건강 확인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도 힘썼다. 이는 단순히 복지 정보 제공을 넘어 주민들의 실질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캠페인의 또 다른 중요한 목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것이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통해 잠재적인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산서구 보건소 감염병예방팀도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는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는 중요한 조치였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업 덕분에 주민들에게 복지 혜택과 건강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