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시의 고유 나눔 브랜드인 ‘서울 나눔-이음’이 탄생 1주년을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나눔 문화를 기념하고 확산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현재 40개 기관과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기부 관련 행사 및 사업을 지원하며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서울 나눔-이음 × 해피빈 나눔교실’을 포함한 총 6개의 사업 및 행사를 성공적으로 협업했다. 연말까지는 ‘통큰런’ 등 4개의 행사를 추가로 개최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서울 나눔-이음×해피빈 나눔교실’ 사업은 전국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800개 학급을 대상으로 기부 교육 자료와 네이버 해피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이 사업을 통해 기부에 대해 배우고, 지급받은 해피빈을 직접 관심 분야에 기부하는 경험을 쌓는다. 작년에는 서울시 소재 216개 학급의 약 4,5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나, 올해는 전국 소재 800개 학급, 약 2만 명으로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시는 이러한 교육 현장에서의 기부 실습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 건전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 나눔-이음’ 브랜드 탄생 1주년을 기념하고,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의 그간의 협업 성과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특별 참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2026년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건전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 중 총 123명을 선정하여 맥도날드 상품권, 브랜드 양말, 볼캡, 스포츠 제품, ‘서울 나눔-이음’ 키캡 키링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흥미롭게도 경품 중 일부는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 참여 기관에서 직접 제공했으며, 123명이라는 숫자는 1, 2, 3처럼 한 명의 참여가 시작이 되어 점차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것을 상징한다.
한편, 서울시는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의 실적을 공유하고 기부 문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2026년 12월 15일 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 페어’를 개최한다. 시는 이 행사를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단체·기업과 시민들이 기부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 페어’에서는 네트워크 참여 기관들이 자신들의 기부 및 사회공헌 실적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 나눔-이음이 벌써 탄생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서울 나눔-이음 네트워크 참여 기관들과 시민들이 함께 더 큰 사회적 변화를 만들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서울시도 최대한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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