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골목 화분 정원 꾸미기’ 활동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8일,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를 골목 화분에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식재 활동은 지난 6월 광남중학교 앞 담벼락에 셀프레아, 베고니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계절 꽃을 심어 작은 화분 정원을 처음 조성한 데 이은 후속 작업이다.
주민들은 이번 국화 식재와 더불어 기존 화분의 제초 작업, 물주기, 화분 정비 등 세심한 관리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거리 환경을 가꾸는 데 힘썼다.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기적인 화분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10월 말에는 꽃양배추를 추가로 심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화분 정원을 유지하고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오세완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가꾼 화분 정원이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반영미 광명6동장은 “주민들이 정성껏 가꾸는 화분 정원이 우리 동네의 소중한 볼거리가 되고 있다”며 “꽃과 나무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골목 화분 정원 꾸미기’ 외에도 시니어 스마트 교육 2탄, 아름다운 제2의 인생을 위한 재테크 강좌, 제1회 도란도란 마음 그림대회 등 다채로운 마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화합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