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릴레이 명사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매너와 소통, 인문·교양 등 중장년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된 다채로운 주제를 다루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새로운 관점 제시와 인생 후반기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마지막 강연은 지난 10일, 최승호 풍수학자를 초청해 ‘사는 곳이 바뀌면 삶도 바뀐다 풍수로 읽는 인생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승호 학자는 풍수를 어렵고 막연한 이론이 아닌, 우리가 매일 생활하는 ‘공간’과 ‘삶’의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풀어냈다. 그는 공간이 일상, 관계, 그리고 삶의 전반적인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활공간과 현재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성찰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중장년층이 과거의 삶을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 어떤 환경 속에서 어떤 삶을 개척해 나갈지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올해 다섯 차례의 릴레이 명사특강을 통해 중장년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갖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신선한 생각과 깊이 있는 배움을 더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는 이번 명사특강을 발판 삼아, 앞으로 생애설계 상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일·활동 지원 등 더욱 폭넓은 사업을 통해 신중년 시민들이 행복한 인생 2막을 열고 지속적인 성장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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