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배우는 건강한 식생활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요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한다.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보호자 8가구, 총 16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씩 운영된다. 교육은 아동과 보호자가 2인 1조로 참여하여 직접 요리를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방법과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뼈 건강 관련 영양소 및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또한, 식재료의 보관 및 활용 방법, 제철 식재료의 영양과 활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도 함께 배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엄마와 함께 요리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다”며 “앞으로 집에서도 엄마와 함께 요리하고 싶다”고 교육 참여 소감을 전했다.

광명시 원현순 성평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보호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