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지역 농특산물 선물 세트로 1900만원 실적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획한 지역 농특산물 선물세트 판매를 통해 19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선물 수요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연계하려는 시의 노력으로, 총 410개의 선물세트가 판매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매년 시는 지역 농업인과 농식품 업체가 생산한 우수한 제품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하고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꿀, 쌀 쿠키, 블루베리 가공품, 전통 장류, 전통주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22종의 선물세트가 준비되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을 한데 모은 '백옥이 세트'와 '파미 세트' 등도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추석을 바로 앞둔 지난 9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송편과 함께 백옥이 세트, 파미 세트 등이 판매자에게 직접 배부되었다. 나머지 선물세트는 각 업체를 통해 구매자에게 직접 택배로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18일부터 28일까지 시 및 관계 기관, 지역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선물세트 사전 신청을 받아왔다. 이는 선물세트 판매에 대한 사전 수요를 파악하고 원활한 준비를 하기 위함이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물세트 판매가 농업인과 농식품 업체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용인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용인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