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서초구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AI·ICT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서초AICT 데모데이’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 오는 11월 5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기관 및 유관기관에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투자기관 앞에서 자신들의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선보이며 투자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는 기업 IR 피칭, VC와의 1:1 투자 밋업, AI 기술·제품 전시·체험, AI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집 대상은 AI 기반의 우수 기술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AI·ICT 분야 기업이다. 서초구는 서면평가를 거쳐 10월 19일 2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며, 이 중 상위 7개 기업에게는 데모데이 당일 IR 피칭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기업들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있다. AI·ICT 분야 투자처를 적극적으로 물색 중인 14개의 투자사가 직접 참여하며, 각 기업의 투자 수요와 VC의 주요 투자 분야 및 단계를 고려한 1:1 투자 밋업이 사전 매칭된다. 행사 이후에도 추가 투자 검토 및 후속 미팅 지원을 통해 실제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서초AICT 홈페이지, 서초구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란 또는 모집 안내 포스터 하단 QR코드를 통해 상세 일정과 참가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서초구는 2024년 11월 지정된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와 2026년 2월 지정된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아우르는 ‘서초AICT’를 중심으로 AI·ICT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내 AI 기업 유치 △서초AICT 스타트업 펀드 조성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사업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투자기관·유관기관 간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AI 기업에 대한 투자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데모데이는 전국 유망 AI·ICT 기업과 전문 투자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으로 확대되어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성장에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데모데이가 우수한 AI·ICT 기업들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전문 투자기관과 만나 실질적인 투자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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