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세상,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서해구에 사랑의 김 나눔 (서해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지역 독거가구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김 나눔 행사’가 열렸다. (사)함께가는세상은 추석을 맞아 김 220박스를 마련해 석남1·2동, 가좌1·3동에 거주하는 ‘사랑의 우유배달’ 수혜 독거가구에 전달했다.

지난 2021년부터 (사)함께가는세상은 고독사 예방 및 독거가구 안부 확인을 위해 주 3회 우유 또는 요구르트를 전달하는 ‘사랑의 우유배달’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김 나눔 행사는 이 사업과 연계하여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에는 김교흥 국회의원, 고선희 서해구의장, 김영상 인천시의원, 양환옥 서해구의원을 비롯해 지역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후원된 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곽수관 (사)함께가는세상 이사장은 “평소 안부를 살피고 있는 어르신들과 독거가구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함께가는세상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백내장 무료 수술 지원, 반찬 나눔, 쌀·김치 나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밀착형 복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김 나눔 행사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