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흥동에서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여흥이봉사단은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여흥애 추석 나박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무와 각종 채소를 직접 다듬고 나박김치를 담갔다. 또한, 방앗간에서 정성껏 만든 송편까지 준비하며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수 여흥동장도 직접 참여해 재료 손질을 도우며 봉사단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완성된 나박김치와 송편은 곧바로 각 가정에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여흥이봉사단은 그동안에도 ‘풍년 한마당’ 풍물놀이, 어버이날 ‘여흥 꽃담다’, 여름철 열무김치 나눔, 건강 증진 프로그램 ‘청춘9988건강밴드’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김진숙 여흥이봉사단 단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나박김치와 송편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여흥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나눔 활동에 동참해 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여흥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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