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PEDIEN] 여주시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여주그랜드치과와 손을 잡았다. 양측은 지난 21일, 경제적 부담으로 치아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사랑의 무료 임플란트 나눔 사업'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플란트 시술이 시급하지만 비용 문제로 치료를 망설여왔던 관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자활근로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우선적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여주그랜드치과는 대상자 1인당 최대 2개의 임플란트 시술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주시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료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해지 통보가 없을 시 자동으로 연장되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는 오는 10월부터 매월 1~2명의 대상자를 꾸준히 발굴하여 치과에 연계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결심해 주신 여주그랜드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뤄왔던 시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 및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