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추석맞이 사랑가득, 영양쏙쏙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2일, 협의체 위원들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직접 방문했다. 전달된 꾸러미에는 지역에서 생산된 단호박과 전통 한과 세트가 포함되어 있었다.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강지원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혁철 자월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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