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작구가 오는 10월 4일 노들나루공원에서 '동작 전통문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 능행차 도심행렬과 연계하여,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다채로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전통탈 비누 △자개 무드등 △단청문양 키링 △팽이 만들기 등 이색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활쏘기 △제기차기 △대형 윷놀이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져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액운을 쫓고 흥을 돋우는 △북청 사자놀이를 시작으로, 전통 선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밴드의 공연과 우리 민족 고유의 기개를 선보이는 △전통 무예 시범이 행사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조선시대 '현감'으로 변신해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동작 현감에게 물어봐' 코너가 특별 운영된다. 이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구민과 소통하는 '현장형 열린 구청장실 류퀴즈'의 스페셜 버전으로, 구청장이 '현감' 복장으로 구민을 맞이하며 특별한 재미와 친근한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조대왕의 행차 역사가 담긴 용양봉저정의 이야기를 만나는 '용양봉저정 연계 탐방'도 운영된다. 탐방은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총 2회 진행되며, 회차당 50명씩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구민은 동작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전통의 맛을 더해줄 먹거리 장터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구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인 용양봉저정과 정조대왕 능행차의 깊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준비했다”며 “찾아주신 분들 모두 다채로운 전통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만끽하며 화창한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